자꾸 자꾸 이야기가 산으로 가고 있지만 최근 모사의 입시 시험을 보면
3시간에 2문제가 나오고 있습니다.
1번 문제는 컴퓨터로 과제를 많이 해봤으면 할 수 있을만한 문제
2번 문제는 알고리즘을 이용한 Problem Solving 문제
1번 문제의 경우는 예전에 도스시절 혹은 그 전 전용 게임기에서 봤을만한 내용을
아주 간단한 내용만 구현하는 것이 나왔던 것 같구요,
그래서 TETRIS, 팩맨, 범버맨, 뱀꼬리 잡기, 최근 에니팡 등 게임을 어떻게 만들면 될까를
평소에 고민해보면 도음이 될 것 같습니다.
잘 찾아 보시면 후기등에 있는데 실제 이런 게임을 만드는 것이 아니고
메모리에 아이템들이 있는데 키입력으로 방향키등이 오면 처리를 하고
그럼 그 처리 결과를 보여주고 방향키로 움직였는데 아이템이면 먹고
벽이면 가지 못하고 이런것.
2번 문제의 경우는 대표적인 알고리즘을 물어보지는 않고 DFS나 BFS를 알고 완전탐색으로
모든경우는 찾아 볼 수 있는 그런 문제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제가 쓴 글 2번째의 수도쿠는 1번 문제로 볼 수 도 있고 2번 문제로 볼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때 배웠던 순열/조합 등이 관련이 있는데 경우의 수 복습을 하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삼성_소프트웨어_역량_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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