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편까지 점부터 3차원 공간의 기본 문제를 소개했다면

이제 조금 복잡하게 모든 경우릐 수를 구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1. 장기에서 차가 2 움직일 있는 경우의 수는 몇가지 인가

 

2. A그룹에 4, B그룹에 4, C그룹에 4명이 있다.

   그룹을 섞어서 3명을 뽑아서 팀을 만드는 조건은

 

3. 10개의 직사각형 거울중 3개를 거는 방법은 몇가지 인가?

   (거울은 가로/세로로 있다.)

 

문제는 일단, 전처리 + 모든 경우의 + 조건 만족 확인 푸는 경우가 많은데

지금까지는 계속 모든 경우의 수를 찾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1. 궁쪽을 빼면 상하로 10 좌우로 9칸을 움직일 있네요.

    일단 막혀 못갈 있지만 일단 움직일수 있는 경우가 좌우/상하가

    따로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19π2 중복 순열로 한번에 계산 하는 것이 훤씬 편합니다.

 

    ,,, 하나 한번 ,,, 하나 고르면 너무 복잡해집니다.

    19π2 모든 조건을 구하고 1~10까지는 상하의 좌표, 11~19까지는 좌우의 좌표로 생각

    차가 움직일때는 순서와 관련있으니 순열(중복)

 

2. 그룹을 따로 생각하지 말고 1~4까지는 A그룹, 5~8까지는 B그룹 이렇게 생각하고

    12C3 모든 경우를 생각하면 되고, 한그룹에서 2명이나 3명이 나오면 안된다는 조건이 있으면

    일단 구한 12C3에서 해당 조건을 빼면 되고

 

3. 10C3 고르면 같지만 직사격형 거울을 돌려서 거는 경우가 있으니 아예 거울의 형태가

    2가지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그래서 20C3 하여 모든 경우를 구하고

    1~10까지는 세로형태, 11~20까지는 가로형태, 1 11 하나의 거울을 거는 형태만 다르니

    함께 뽑을 없습니다.

    20C3까지 뽑은것에서 위의 경우를 따져서 빼주는 것이  거울을 가로 세로 따지면서

    뽑는 보다 훤신 쉽습니다.

   

 

기본 경우의 수는 공식으로 쉽게 뽑히는데 이런식으로 그룹을 만들어 놓으면

쉽게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것을 구분하는 것을 전편에서 사신의 눈이라고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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